한달채 아직 안되었는데
벌써 너무 그립네요_
이제사 사진정리를 하면서
가이드님 사진이 있어서 살짝 올려봅니다.
더 요상한 포즈도 있는데.... 그건 저 혼자 추억으로 고이 간직하렵니다. ㅎㅎㅎ;ㅎ;;
긴 설명 한다 싶으면. 저 포즈 취하시는 가이드님.. ㅎㅎ;
저 포즈가 편하시다던 가이드님.. 잘 계시죠?
4월말에도 땡볕에 힘들었는데;
벌써 깜둥이 되신건 아니신지 궁금하네요..;;;;
올 여름.. 잘 버티시고~~;; 새로운 여행객들의 멋진 추억들 만들어주세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