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혜영씨^^

우노트래블 가이드 이주희입니다:)

그날 아침 일찍 나오셔서 먼저 기다리고 계셨던 젊은 커플!! 아직도 기억하고 있어요ㅎㅎ

더운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6월에 바티칸 투어 들으셔서 많이 힘드셨죠?

지치실만도 한데 끝까지 웃으면서 끝날때 큰 박수도 보내주셔서 너무 감사드렸어요!!

그리고 이렇게 투어 끝나시고 후기까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도 이탈리아 오시면, 꼭 우노트래블과 함께 했으면 좋겠어요.

항상 행복하시고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