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여행의 특성상 틀에 맞게 딱 짜여 있고, 답답한 일정과 하기 싫어도, 가기 싫어도 해 야만 하는 쇼핑 & 옵션으로 인하여 패키지여행은 가기 싫은데 그렇다고 TV속에 나오는 그들처럼 자유여행을 하자니 귀찮고, 어렵고, 걱정되기도 하는 그들을 위해 만들어진 새로 운 여행 트렌드입니다. 패키지여행의 편리성과 안전성 + 자유여행의 자율성이 조합된 200% 만족 여행 상품입니다.

세미패키지는 전용버스와 기차를 함께 이용하며 도심지의 호텔을 이용하기 때문에 가이드의 도움으로 기차나 버스에 짐을 실고 내리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으나, 역에서 호텔까지 호텔 에서 역까지는 본인이 직접 짐을 옮겨야 하기 때문에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크기의 캐리어를 준비해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우노트래블은 이탈리아 로마에서 처음 시작한 현지여행사로 로마에 현지 사무실을 직접 운 영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만약 여행자에게 응급 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현지 직원의 도움을 받아 최대한 신속하게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본 상품은 일반 패키지 상품과 같이 정해진 그룹 가에 항공권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 으로 구매를 하기 때문에 원하실 경우 개인적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또한 먼저 유럽을 여행 하시다가 여행 첫날에 맞춰 그룹에 합류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단 일정이 진행되고 있는 중 간에 합류는 불가능 합니다.

우노트래블은 이탈리아 현지 여행사이지만 한국에도 정식 법인을 설립한 여행사입니다. 한 국에서 국외여행사로 등록되어 있어 보증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며 모든 팀마다 최대 3억원 의 여행자 보험에도 가입하여 혹시 생길 위험과 문제에 대비하고 있습니다. 단 현지에서 투 어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생된 부분에 대해서는 적용되지만 개인 자유시간에 일어난 일에 대 해서는 보험이 적용 안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